[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 ‘아자개쌀’이 홍콩에 첫 수출된다.
20일 시는 ‘아자개쌀’3.6t을 홍콩에 첫 수출하며 수출 단가는 ㎏당 1400원으로 국내 거래 금액보다 조금 낮게 책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아자개쌀’의 수출 지속 여부를 마켓테스트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소량다품종 신선농산물로 상품 수출의 새 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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