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 가산면은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21~23일까지 인화물질을 제거하는 등 방화선 구축작업을 실시했다.
이에 가산면은 위험요소와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산면은 산불감시원(17명)을 중심으로 총 4개구간(2㎞)에 대해 인화물질을 제거하는 방화선 구축작업을 산불발생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10월에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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