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는 지난 26일 오후 2시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 ‘광수생각’의 저자 박광수를 초청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82회 야은아카데미 특강’은 일반 강의식이 참석자들에게 질문을 받아 답을 하는 질의응답식 특강으로 진행됐다.
한편 야은아카데미는 전국 유명강사를 초빙, 시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풍요로운 인생을 가꿀 수 있도록 구미시가 마련한 평생학습의 장으로써 지금까지 82회를 진행했으며, 다음 83회 야은 아카데미는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이호섭 작곡가를 초청해 ‘노래와 행복한 인생’이란 주제로 특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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