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사유는 차체가 전복될 경우 일부 변형된 차체 구조물이 승객 좌석 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해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다.
해당 버스 제조사들은 19일부터 직영 및 협력 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차량을 수리할 계획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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