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체육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김성환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직원, 생활체육 지도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8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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