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는 시내 상가밀집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공영 노상주차장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상주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함에 따라 매일 40명 정도의 노인들이 요금징수원으로 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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