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한약진흥재단은 오는 3월 10일까지 약용작물 종자ㆍ종묘분양 농가를 모집한다.
이는 약용작물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약용으로서 기원이 정확한 한약재 유통을 위한 것이다.
보급되는 종자·종묘는 유전적으로 기원이 확립되고 발아율이 우수한 종자를 선별해 생산된 것이다.
전체 보급량의 재배 가능 면적은 45ha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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