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 아포읍 자율방범대는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백미, 라면 등 현물(50만원 상당)을 전했다.윤영수 자율방범대장은 “추운겨울 다가오는 명절에 작은 우리들의 성의가 그 분들에게 따뜻함으로 전달됐으면 한다”며 대원들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