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안전예방 특별대책 추진과 관련 전 공무원이 비상근무 체제를 가졌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예방을 위해 농장 및 출입차량 소득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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