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신종두(57·사진) 신임소장이 지난 1일자로 부임했다.
신 소장은 “2009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어 감회가 다르다”며 “공원관리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자연생태계의 보전·보호는 물론 고품격 탐방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부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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