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경찰서 모동파출소 김영주 소장이 최근 부임하며 1945년 국립경찰창설과 동시에 개서 한 이후 첫 여성파출소장이 탄생됐다.
김 소장은 김천 출신으로 1990년도에 여경 공채시험을 통해 경찰에 입문 2014년도 경감으로 승진 후 김천서 여성청소년계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찾아가는 민생치안 업무로 적극 추진민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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