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영우기자] 포항 북구 우현동 사거리 인근 한 주택의 노후된 담장이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건축된지 오래된 이 주택은 인도와 밀접해 있고 보행자가 수시로 지나가는 상황이다. 이 주택의 앞쪽과 측면 담장은 균열이 심하고 벽이 분리가 돼 있는 등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해 주민들을 불안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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