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북대구 한신더휴’ 상가 분양
  • 광고팀
역세권 ‘북대구 한신더휴’ 상가 분양
  • 광고팀
  • 승인 2017.0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부터 상가 공개입찰 실시
▲ 북대구 한신더휴 상가 투시도.

[경북도민일보 = 광고팀]  정부의 부동산안정화대책 영향으로 불황기에도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한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 단지 내 상가로 투자가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북대구 한신더휴’가 오는 15일부터 단지 내 상가를 공개입찰한다.
 북대구 한신더휴는 강북지역 초입에 위치해 있으며,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입지, 교통, 세대수, 배후상권 등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내 상가는 구매력 높은 30~50대로 구성된 1602세대 대단지 입주민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하고, 대구도시철도 3호선 매천시장역과 버스정류장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상가로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특히 1,2블록을 잇는 메인도로를 따라 늘어선 1층 스트리트형 상가로 주변 보행인구도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등 좋은 접근성과 가시성이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1000세대 이상 역세권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불황에 더 인기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오랫동안 북구에서는 만나기 힘들었던 희소성까지 더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찰 일정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모델하우스에서 입찰등록하고, 당일 오후 2시 공개입찰에 들어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