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당 700만원 지원 등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 수성구청이 19일 올해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에 최종 15개 기업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기술창업 분야 9곳, 지식서비스 분야 2곳, 일반창업 분야 4곳 등 모두 15개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3월부터 상동에 있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해 사무실 집기와 비품, 장비, 공동작업실, 회의실을 무상으로 이용하게 되며 향후 10개월 간 매달 7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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