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 계양동의 아트라움웨딩 앞에는 매주 토·일요일 결혼 하객들의 불법주차로 인해 통행인과 통행차량이 뒤엉켜 있다. 왕복 6차선 중 4차선을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그것도 부족해 중앙선마저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관계 당국은 단속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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