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난우회는 4일부터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8회 한국춘란전시회를 개최한다. 1998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18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이 정성들여 가꿔온 춘란 160여 점을 출품한다.
박은락 문경난우회 회장은 “우리 고유의 품종인 한국춘란을 이해하고 난초의 아름다움과 희귀성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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