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동구 한국뇌과학연구원서
[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세계적인 뇌과학 축제인 ‘2017 세계 뇌 주간(2017 WBAW)’의 대구·경북 행사가 오는 18일 오후 대구시 동구 한국뇌연구원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6일 한국뇌연구원(KBRI)에 따르면 ‘2017 세계 뇌 주간 -대구경북’ 행사는 대구·경북지역 7개 대학(경북대·경일대·계명대·대구가톨릭대·대구한의대·디지스트·영남대)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김경진 한국뇌연구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류 최후의 비밀로 불리는 뇌의 신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며 과학 꿈나무들은 미래를 좌우할 뇌과학에 대한 비전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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