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달 20일 오전 6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덕수동 S목욕탕 마사지실 서랍장에서 송모(49·여)씨의 현금과 귀금속 등 42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정종우기자 j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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