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 이창재기자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 이창재기자
  • 승인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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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4·19혁명의 대표적 법적단체인 4·19혁명공로자회와 사월회 회원 60명은 14일 대구두류공원에 있는 2·28기념탑을 참배하고 “2·28민주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대구시를 한국민주화의 선진지로 격상시켜야한다”는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사진은 4·19혁명공로자회와 사월회 회원들이 기자회견문을 발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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