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25일 경산시농업인회관에서 김호진 (경산시부시장) 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단장 및 단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나무·수호천사 아동청소년 봉사단’ 단장 취임 및 입단식을 가졌다.
꿈나무·수호천사 아동 청소년 봉사단은 자원봉사활동활성화 및 자원봉사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매해 진행돼 왔으며 청소년 초등학생 29명과 중,고등학생 47명, 대학생 리더 24명으로 구성돼있다.
이를 통해 봉사단원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할 것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향숙 꿈나무·수호천사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 단장은 “꿈나무·수호천사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이 더욱 다양한 경험과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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