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배창규 대구시의원(교육위원장)은 28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교육청을 대상으로 다자녀 가정 학생의 교육비 부담 경감 및 교육현안에 대한 사전협의 및 소통 기능 강화를 촉구했다.
저출산이 우리사회의 큰 문제로 떠오른 지금,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이 겪는 경제적 부담, 특히 교육비 부담은 생각 이상으로 큰 것이 사실이라는 점을 상기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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