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국립영천호국원과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29일 호국원에서 나라사랑 국립묘지 체험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로 청소년비행예방센터 비행청소년들이 정기적으로 나라사랑교육의 길이 열렸다.
호국원은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교육을 통한 애국심 함양과 바른 인성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