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17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생태관광도시 부문 5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은 관광100선에 선정된 금강소나무 숲길과 한국의 그랜드 캐년 이라 불리는 불영계곡, 맑고 깨끗한 동해바다 등 온천욕, 삼림욕,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 생태문화관광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가 입증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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