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포항 남·울릉 지역위 권오만 위원장 기자회견 가져
[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국민의당 포항 남·울릉 지역위원회 권오만 위원장은 13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이끌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는 안철수 후보 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당과 안 후보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위해 민간주도, 연구개발예산 통합관리, 연구 자율성 보장, 과학기술 인력 대폭 확충, 인문학 연구 강화, 연구인력 정규직화 등을 이룰 것”이라며 “이번 대선에서 안 후보와 국민의당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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