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화합 시대·4차산업 선도 적임자는 안철수 뿐”
  • 김대욱기자
“통합·화합 시대·4차산업 선도 적임자는 안철수 뿐”
  • 김대욱기자
  • 승인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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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포항 남·울릉 지역위 권오만 위원장 기자회견 가져
▲ 국민의당 포항 남·울릉 지역위원회 권오만 위원장이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스1

[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국민의당 포항 남·울릉 지역위원회 권오만 위원장은 13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이끌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는 안철수 후보 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권 위원장은 “국민의당과 안 후보는 ‘통합과 화합을 통한 새 시대’를 통해 더 이상 갈등과 반목의 정치를 끝내고 여야가 헌신하는 정치 풍토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당과 안 후보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위해 민간주도, 연구개발예산 통합관리, 연구 자율성 보장, 과학기술 인력 대폭 확충, 인문학 연구 강화, 연구인력 정규직화 등을 이룰 것”이라며 “이번 대선에서 안 후보와 국민의당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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