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산업학부‘외식인의 선서식’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위덕대학교 외식산업학부가 최근 강당에서 ‘외식인의 선서식’ 행사를 가졌다.
선서식은 교수, 학생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행사는 신입생들이 요리사의 기본이 되는 타이를 처음 착용하는 날로 선배들이 직접 타이를 매어 주었다.
이지현 학부장은 “외식인으로써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바르게 해 항상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덕대학교 외식산업학부는 전략과 실습중심의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과정운영으로 우수한 외식산업 전문인력을 꾸준히 배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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