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소방서는 최근 화동면 선교2리 마을회관에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행사를 실시했다.
상주소방서는 선교2리를 2번째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해 권기수 이장을 명예 119소방관으로 위촉하고, 주택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 50점, 단독경보형감지기 100대를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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