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본부,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 나서
  • 허영국기자
동해해경본부,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 나서
  • 허영국기자
  • 승인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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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가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동해안 수상레저사업장 76곳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벌인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1차에서는 사업자들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해경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민·관 합동점검팀을 구성해 점검키로 했다.

 또한 안전 문제점, 불합리한 법령, 제도·관행 등에 대한 사항도 개선할 방침이다.
 동해해경본부는 점검현장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빠른 시일내에 조치할 예정이고 추가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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