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에서 태국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와 성매매 여성 등 3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A씨는 인터넷을 통해 예약한 남성들에게 화대 10만~11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성매수 남성들도 소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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