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 화양초등학교는 12일 전교생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 도포 및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요즘 학생들은 과자와 단 음식을 좋아하여 치아우식증(충치)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
불소 도포란 충치 발생률이 높은 10대 전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치 원인균에 대해 저항성을 가진 불소를 치아에 도포해 줌으로써 충치 발생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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