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고령군은 개진감자 영농법인은 22일부터 직판장을 개장해 6월까지 본격적인 감자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감자작황은 알맞은 강우로 인해 평년도 대비 수량이 많고 가격도 적정선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05년 경북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 지정, 2013년 지리적 표시제 등록에 이어 올해 5월 GAP인증까지 획득하는 등 우수한 품질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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