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개통 앞두고 불안전 요인 제거
[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가운데 포항~영덕 구간(44.1㎞)의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취약개소에 대해 이달 25~26일까지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
또한 영남본부 간부진들은 협력사와의 협력체계 확립 및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포항~영덕 철도 건설을 마무리할 때까지 무사고·무재해를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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