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본 송영제작소와의 협정을 계기로 일본의 선진 의료기기 산업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기술을 연구 개발함과 동시에 산업·전문인력을 양성해 다가오는 고령화 사회에 적극 대처함으로써 지역의 건강산업도시 건설과 정부의 고령친화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