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 수륜면은 최근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이때 어르신들이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22일‘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29개소를 방문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안내 및 냉방기 작동 여부 등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진희복 수륜면장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에서 휴식하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yh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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