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영우기자] 포항북부경찰서는 포항시에 있는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절취한 일당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신고접수 후 이들의 도주로 등을 분석해 범죄발생 14시간만에 전부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와 여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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