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활용 향토음식 계승 활성화 앞장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 5~14일까지 지역향토음식 계승 활성화 일환으로 쌀을 활용한 제과·제빵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우리음식연구회원 2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종합가공실에서 지역 향토음식을 선도하고 계승·발전을 위한 연구와 쌀 가공식품 기술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전문기술 습득과 상주의 대표 농산물인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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