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지역에 거주하는 주부 개인사업자들이 모여 만든 동호회‘구미야! 프리마켓’(관리자 유지희) 회원 등 10여명이 최근 프리마켓에서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쌀 200kg, 건표고버섯 2kg의 성품을 구미시 신평2동에게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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