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한국 남자테니스의 간판’ 정현(한국체대·세계 랭킹 56위)이 연이틀 강호를 제압했다.
정현이 ATP투어 1000시리즈급 대회에서 3회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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