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는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제5회 로컬푸드 박람회’에 참여해 농·특산물 홍보·판매부스를 운영해 1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판매기간 동안 시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문경사과, 문경오미자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홍보해 많은 매출을 올렸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맛과 품질이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판로망을 확대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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