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청도군 운문면은 마일리, 정상리 등 오지마을 주민들이 수확한 농산물 수송지원에 나섰다.
예규길 운문면장은 “농산물 수송지원으로 인해 버스운행이 원활해지며 승객들도 쾌적한 환경으로 이용할 수 있고 농산물 수송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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