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대잠동 폐철도부지 가스누출 현장에 ‘불의 공원’ 조성이 시작됐다. 포항시는 이곳에 약 1억원을 들여 관람객들을 위해 강화유리 등을 설치하고 다음달부터 천연가스 매장량 조사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사진은 168일째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는 폐철도 부지에 공원 조성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이상호기자 lsh@hidomin.com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이상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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