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은 성주경찰서 등과 연계해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다문화가족 운전면허 학과시험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전면허 전문강사의 명쾌한 강의와 각 나라별 언어로 편찬된 교재를 선택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한국어에 서툰 결혼이민여성들도 쉽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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