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군은 최대 핵심과제인 일자리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일자리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실시되는 농촌형 지역일자리 사업에 최종 선발된 14명은 △장날 교통지도 △기업 일자리정보 수집 △농공단지 환경정비 △버스터미널 화장실청소 △전통시장 각종 행사 지원 및 군정 SNS 홍보 등을 이달부터 4개월 간 적재적소에 맞게 현장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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