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포항흥해중학교가 최근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위해 명도학교 기업다빈 직업체험센터를 방문했다.
직업체험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부터 시작, 다음달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스마트·아트, 요리·스마트 체험으로 매달 진행되고 있다.
진로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복장까지 갖춰 입어 진짜 요리사가 된 것 같아 더 열심히 교육에 임했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새로운 기능들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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