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18일부터 22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 및 4층 본 매장에서 ‘세계패션그룹 FGI와 함께하는 사랑의 자선 대바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디자이너들이 소속돼 있는 세계 패션그룹 FGI와 현대백화점이 지난 198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의미있는 행사로 수익 일부가 사회소회계층에게 기부된다.
특히 올해 최초로 디자이너의 기증 상품을 판매하는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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