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영주경찰서 상황실이 경찰청 3분기 베스트상황실로 선정됐다.
경찰청 3분기 베스트상황실은 지방청 1팀(경위 박상완 등 3명) 1급지 구미서, 2급지 영주서, 3급지 영양서가 선정됐으며 지방청 6개 항목(개별평가) 경찰서 4개 항목(관서평가)으로 선정됐다.
영주서 상황실은 김영욱(경감) 실장을 비롯해 지령요원 이상영(경위), 권기호(경위), 김우현(경위), 강병헌(경위) 관리요원 안순진(경위) 등이 근무를 하고 있으며 발 빠르게 일선 경찰 등과 지령을 주고는 등 무전 또는 전화 소통으로 범죄예방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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