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은 지난 4~5일까지 대구MBC 대장금 장터에서 열린‘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울진군에서는 곡류 등 3개분야 5점을 출품하여 23개 시·군에서 출품한 최고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중 울진군에서 출품한 울진참식품영농조합법인(대표 북면 정춘희)의 드라이된장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전체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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