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은 15일 울진군종합복지회관 조리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 대상으로 이유식 및 간식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한편 평해보건지소에서도 상·하반기에 임산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이유·간식 요리교실을 운영해 250여명이 참여하는 등 이유식·간식 요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