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최근 당도 높고 빛깔 고운 청도의 특산물인‘청도 비슬산 사과’출하가 한창이다. 청도군 각북면 지슬 2리에서 사과농사를 짓고 있는 전상명씨(65)와 조점순씨(62) 부부는 요즈음 사과를 수확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 사과의 품종은 후지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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