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과메기 팔아주기 운동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 1일 시청에서 공무원과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북도연합회장, 김형준 구룡포수산업협동조합 상임이사, 원종욱 재구미포항향우회장 및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포항 과메기 팔아주기 운동을 가졌다.
남 시장은 “엄동설한 속에서 깊은 맛을 내는 별미 과메기처럼 포항시민들이 강인한 정신으로 어려움을 조속히 극복하길 희망하며 재해 복구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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