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1300여명 지지자들 참석 축하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신현국(65·사진) 전 문경시장이 9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최교일 국회의원(영주·예천·문경)및 경북도의원, 시의원들이 참석한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신 전 시장을 비롯한 참석인들은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출판기념회에는 문화예술회관 좌석 830석을 훌쩍 넘긴 13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신 전 시장의 출판기념책자는 새재를 넘은 목민관 이야기로 ‘서울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란 제목을 달았고 270쪽이다. 신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현 고윤환 문경시장과의 빅 매치는 사실상 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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